AI 아이콘 만들기, 세트로 통일감 있게 뽑는 법
AI 아이콘은 하나씩 따로 만들면 스타일이 제각각이 돼요. 발표 자료나 화면에 쓸 아이콘 세트를 통일감 있게 만드는 순서와 작게 봤을 때 확인할 점을 정리했어요.
아이콘은 브랜드를 대표하는 로고 하나와 달라요. 발표 자료의 다섯 가지 기능을 표시하거나, 화면 메뉴의 여러 항목을 나타내는 것처럼 보통 여러 개가 한 세트로 쓰여요. 여기서 자주 놓치는 점은, 아이콘을 하나씩 따로따로 요청하면 매번 선 굵기나 색감, 스타일이 조금씩 달라진다는 거예요. 각각은 멀쩡해 보이는데 나란히 놓으면 통일감이 없어 보이는 이유가 여기 있어요.
실제 업무에서 유용한 상황
- 발표 자료에서 여러 기능이나 항목을 표시할 때 쓸 아이콘 세트 초안 만들기.
- 앱이나 웹 화면의 메뉴 아이콘 초안을 디자이너에게 넘기기 전에 방향성 확인용으로 만들기.
- 보고서에서 항목별로 구분되는 작은 픽토그램이 필요할 때.
- 안내 자료나 매뉴얼에 넣을 간단한 표지판 스타일 아이콘 만들기.
안 맞는 경우도 있어요. 앱스토어에 올라가는 최종 앱 아이콘처럼 여러 해상도로 정확하게 뽑아야 하는 결과물은 AI 초안만으로 끝내지 말고 디자이너의 마무리 작업이 필요해요. 그리고 회사나 상표를 대표하는 심볼이 필요하다면 아이콘이 아니라 로고에 가까운 작업이라서, 로고 AI에서 다루는 확인 절차(상표 대조 등)가 따로 필요해요.
세트로 통일감 있게 만드는 순서
- 먼저 아이콘 하나만 만들어서 스타일(선 스타일인지 채워진 스타일인지, 색 몇 가지를 쓸지)을 확정하세요. 세트 전체를 한 번에 요청하기 전에 기준이 될 하나를 정하는 거예요.
- 나머지 아이콘을 요청할 때는 "방금 만든 것과 같은 스타일로"처럼 앞의 결과를 기준으로 명시하세요. 매번 새로 설명하면 스타일이 조금씩 달라져요.
- 완성된 세트를 실제로 쓸 크기로 축소해서 확인하세요. 큰 화면에서는 괜찮아 보이던 세부 선이 작은 크기에서는 뭉개져 안 보일 수 있어요.
- 실제로 쓸 배경(흰 배경인지 투명 배경인지)에 맞는 파일 형식으로 받았는지 확인하세요.
구체적인 예시: 발표 자료용 기능 아이콘 5개
약한 방식: "저장 아이콘 만들어줘", "공유 아이콘 만들어줘", "설정 아이콘 만들어줘"처럼 다섯 개를 각각 새로운 요청으로 따로 만들어요. 결과는 하나는 선 스타일, 다른 하나는 채워진 스타일, 색깔도 제각각이라 슬라이드에 나란히 넣으면 통일감이 없어요.
확실한 방식: 먼저 "저장 아이콘, 얇은 선 스타일, 남색 한 가지 색, 배경 투명"으로 하나를 만들어서 스타일을 확정해요. 그다음 "방금 만든 저장 아이콘과 똑같은 선 굵기와 색으로 공유 아이콘을 만들어줘"처럼 이전 결과를 기준으로 나머지 네 개를 이어서 요청해요. 마지막으로 다섯 개를 실제 슬라이드에 넣을 크기로 축소해서, 선이 뭉개지지 않고 다 알아볼 수 있는지 확인해요.
아이콘 하나가 예뻐 보이는 것과, 세트 전체가 통일감 있게 보이는 것은 다른 문제예요. 통일감은 각각을 따로 확인해서는 보이지 않고, 나란히 놓고 작게 축소해봐야 보여요.
왜 스타일이 매번 조금씩 달라질까요
이미지 생성 모델은 요청 하나하나를 독립적으로 처리해요. 앞선 요청에서 어떤 색과 선 굵기를 썼는지 스스로 기억해서 다음 요청에 자동으로 반영하지 않아요. 그래서 "저장 아이콘"과 "공유 아이콘"을 각각 새로 요청하면, 같은 스타일 설명을 반복해서 넣지 않는 한 결과가 조금씩 달라질 수밖에 없어요. 앞의 결과를 명시적으로 기준으로 언급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어요.
이런 이미지 생성 모델의 성능이 실제로 얼마나 빨리 좋아지고 있는지는 Stanford HAI의 AI Index가 매년 추적해서 발표해요. 결과를 사람이 확인해야 한다는 원칙은 OECD AI 원칙에 명시되어 있고, 아이콘처럼 작은 결과물에도 똑같이 적용돼요.
국내 상황과 참고할 만한 자료
국내에서 생성형 AI를 업무 자료 제작에 쓰는 사람이 늘고 있다는 조사 결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매년 발표하고 있어요. 이런 도구를 구체적으로 지시하고 결과를 검증하는 능력이 임금에 미치는 영향은 PwC AI Jobs Barometer가 전 세계 채용 공고를 분석해서 측정하고 있어요. 국내 관련 직무 수요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는 한국고용정보원의 직업 전망에서 참고할 수 있어요.
월요일에 시도해보기
- 만들고 싶은 아이콘 세트 중 하나를 먼저 만들어서 스타일을 확정해보세요.
- 나머지는 앞의 결과를 기준으로 언급하면서 이어서 요청해보세요.
- 완성된 세트를 실제로 쓸 크기로 축소해서 확인해보세요.
- 실제로 쓸 배경에 맞는 파일 형식(투명 배경 등)인지 확인해보세요.
회사나 상표를 대표하는 심볼이 필요하다면 로고 AI에서 상표 대조까지 포함한 확인 절차를 다뤄요. 완성한 아이콘을 발표 자료 표지에 배경으로 쓰고 싶다면 PPT 표지 만드는 법에서 글자가 깨지지 않게 하는 법을 다루고, 발표 자료 전체를 AI로 초안 잡는 방법은 AI PPT 만들기에서 다뤄요. 원본 사진이나 인물의 특징을 유지하면서 화풍을 바꾸는 방법은 AI 이미지 변환에서 볼 수 있어요.
이런 실무 감각은 Coursium의 휴대폰 속 짧은 레슨으로도 연습할 수 있어요. AI보다 한발 앞서 시작해보세요. 자세한 내용은 Coursium 소개에서 볼 수 있어요.